올해는 설날이 1월이라 매우 빠르게 느껴지네요~! ㅎ (그 대신 2월인 ㅠㅠ…)
안 그래도 난방 요금 보고 ‘헉’했는데 1월은 지갑이 올 1월은 지갑이 매우 가벼워지는 게 체감되네요 ㅎㅎ. 그래도 오랜만에 코로나와 관련 없는(?) 명절인 것 같아 분위기는 참 좋네요!
올 한 해 이래저래 어려움이 많을 것 같다고 하죠. (저도 직격탄을…ㅎ)
그래도 하시는 일 잘되시길 바라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설날 좋은글 인사말 이미지 한 장 투척하고 갑니다!
근데..생각해 보면 요즘은 설날이나 새해에 문자를 안 보내는 것 같네요. 대신 새해 인사말 이미지를 카카오톡으로 많이 보내더군요….익숙해져서 느끼지 못 했었는데..갑자기 생각해보니 뭔가 세월이 빠르단 느낌어서 아쉬움이 남네요..ㅠ
ㅎㅎㅎ 좋아욧!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