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즐겁게 살아야하는데 돈 벌다보면 한도 끝도 없이 초라해지는 나를 보게되네요.
이럴 때 나는 생각함. 돈 벌기 위해서 태어났나? 나에겐 워라벨이 필요해!!라고 느끼는건 저 뿐일지...
그래서 피곤함 몸을 이끌고 게임을 시작햿네요. 게임은 즐겁지만 이젠 체력이 딸리는 것을 느꼈는데..
생각을 바꿔봤네요. 손과 머리 눈이 동시에 움직이니 피곤한가? 그래서 TV를 틈. 예능을 보기 시작했죠. TV프로니깐 그냥 재방송으로 다시봤네요.
이것저것 보다 음악 방송을 틈 미스터트롯 쇼퀸 불타는맨을 봄. 재미있음을 느끼기 사작했습니다 ㅎㅎ
그래서 서진이네를 봄 놀러가고 싶어졌고.. 즐거움 마음에 슈툽으로 슈카 음악 쇼퀸 투표 미트롯을 다시 봤는데?
엄청 재미있네요 ㅎㅎ...하지만 내가 원하는 결과는 아닌 것 같았어요
결국 디아4 나오기 전까지 PS5 원피 오디세이나 돌려보기로 했는데...철권8도 심장이 두근거려서 기다리다 쓰러질 것 같습니다.
결론 트롯트도 좋고 여행 예능도 좋고 게임도 좋지만 일하는 건 싫다!!!! ㅎㅎ
저는 XBOX 시리즈X 있는데, 게임패쓰로 할 게임이 넘쳐나는 와중에.. 철권 태크토너먼트2 사고 싶어 할인만 기다리고 있네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