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도 모디 총리가 이란 신임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관계 및 세계 정서에 대해 논의 
(이런 가운데 인도가 이스라엘에 드론, 무기, 폭발물을 공급하고 있음)

2. 인도 모디 총리는 또한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과 회담을 가짐
- 이 회의에서 모디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을 끝내도록 돕겠다고 다짐

3. 브릭스 전체가 공동으로 이스라엘을 규탄하고 휴전을 촉구

4. 인도와 중국이 5년만에 처음으로 양자회담을 가짐
(이날 양국 간 국경 분쟁 위기를 종식하기 위한 역사적인 합의가 발표된 지 하루 만에 이루어 짐)

5. 사우디 왕세자는 초청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브릭스 정상회의에 참석하지 않았음.
- 대신 앤서니 블링큰 미 국무부 부장관과 회담을 가짐

6. 푸틴은 이란이 '브릭스의 정식 회원국이 되었다"고 발표

7. 푸틴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브릭스 지폐' 모형을 선물로 받음. (은근 포인트)

8. 브릭스가 (정회원이 아닌) 13개국 파트너 국가 동맹에 추가
- 알제리
- 벨라루스
- 쿠바
- 인도네시아
- 말레이시아
- 나이지리아
- 터키
- 우간다

- 우즈베키스탄

9.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이 브릭스 기반 곡물 거래소를 만드는 계획을 제안
(브릭스 국가 중 다수는 세계 최대 곡물, 채소, 유지종자 생산국에 속함)
- "우리는 브릭스 곡물 거래소를 개설할 것을 제안합니다.
이를 통해 식량 안보를 보장하는 데 있어서 제품 및 원자재의 특별한 역할을 고려하여 예측 가능한 가격 지표를 확립할 수 있을 것입니다."

10. 푸틴은 다음 달 G20 정산회의를 위한 브라질 방문을 취소한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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