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M 파이낸스 요약]
자신이 가진 코인을 빌려주며 수수료를 받거나, 수수료를 주고 코인을 빌려서 사용할 수 있음.
이렇게 빌려주거나, 빌리는 것을 OMM 에서는 유동성 제공과 같은 것이며, 기여하는 것으로 해서, 보상으로 OMM 토큰을 나눠 줌 (OMM 토큰은 OMM 파이낸스의 지분과도 같으며, 아마도 스테이킹을 통해서 OMM에서일어나는 수수료들을 배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됨)
대출을 받기 위해선, 자신이 대출(빌려준) 금액의 50%까지 빌릴 수 있음
빌린 코인을 다시 재 대출 할 수 있음 (재미있는 부분 / 대출 이자는 높지만, 대출을 받는 행위는 기여라고 해서 OMM 토큰을 더 받을 수 있어서 초반러시를 원하시는 분들.. 활용 할 듯)
예를 들어> ICX를 500만원 어치 유동성을 공급해서 빌려주면, 나는 USDS 코인을 500만원의 50%인 250만원까지 빌려서, 이 빌린 250만원을 더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음 (내가 가진 500만원 + 빌린 250만원 = 총 750만원까지 빌려줄 수 있다는 것임)
(이 때 빌리는 수수료 내야하지만, 추후 OMM의 가치가 더 높아질 것이라 예상해서 OMM을 더 받기 위해서 또는, 각자의 이유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음, 예를 들면 에어드랍 토큰을 더 받기 위해서 등등..)
현제 시세 (스테이블 코인) 달러 값을 기준으로 함
Risk 가 100%가 되면 청산 됨.
대출 시 스테이블 코인은 가치변동이 없기에 권장되며, 이자가 비쌀 것으로 예상되며, 가치 변화가 큰 ICX 토큰은 수수료가 낮고, 청산의 위험도 고려해서 빌려야할 것으로 예상 됨.
ICX 외.. 밸런스드의 sICX도 기본적으로 지원함 (밸런스드 사용자는 sICX를 굳이 ICX로 바꾸지 않아도 됨)
OMM 파이낸스의 핵심1. 브릿지 페이를 통해서 법정화폐를 암호화폐로 연결해서 사용이 가능 (일반인들도 암호화폐 사용이 쉬워짐 / 엄청 큰 요소)
OMM 파이낸스의 핵심2. 추후 ICON 2.0 에서 시작될 BTP (블록체인 연결) 기술을 통해서 ICX기반 토큰 뿐만 아니라, 다른 프로젝트 토큰과 DeFi 토큰 스테이블 코인등이 등록될 것으로 타 프로젝트 코인들도 대출해주고, 대출 받을 수 있게 됨 (이를 통한 활용은 무긍무진할 것으로 예상)
PS. 테스트넷을 이용한 테스트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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