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blog.naver.com/straussr/222849836988
이해는 좀 어렵지만, 여러번 곱씹어 읽다보니 이해가 되긴허네유. DeFi 2.0 이라고 해서 POL(프로토콜 소유 유동성)에 대해서 알려주는 글인디 공유해봅니다.
POL 을 운영하는 프로토콜들은 트레저리에 있는 모든 토큰을 LP에 안 넣습니다.
유저에게서 받은 토큰의 전부를 LP에 넣는 것이 아니라, 그 중 일부만 넣으면 유저들은 한 번에 곡괭이를 하락시킬 방법이 없습니다.
스왑하는 과정에서 슬리피지에 엄청나게 발생하구요.
그러면 프로토콜은 슬리피지에서의 이득을 냠냠 맛있게 먹고, 트레저리에 있는 토큰으로 다시 AMM을 채웁니다.
슬리피지를 통해서 먹을 이득 + LP 수수료로 먹는 이득 > 본딩에서의 할인
이걸 잘 계산하고,
아비트라지 봇을 잘 설계해서 돌리면...
자세한 내용은 출처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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