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723920
비트코인의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를 밝히겠다고 예고한 다큐멘터리 ‘머니 일렉트릭(Money Electric)’이 결국 실망만을 남겼다고 비트코인 매거진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결국, 다큐멘터리는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에 대해 새로운 것을 제시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잘못된 정보와 억측을 통해 불필요한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 영화는 피터 토드와 아담 백이 사토시일 아닐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주장을 뒷받침하는 실질적인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면서 많은 시청자들에게 그들이 사토시일 수 있다는 잘못된 인상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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