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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USD, 멀티-체인 담보 자산들을 기반으로 발행되는 스테이블 코인 (비트코인 / 이더리움 / 솔라나 / 인젝티브 / 아발란체 / 아이콘 / 수이 / EVM / IBC / MOVE / 레이어2)

김똥글

 

BnUSD는 밸런스드(http://Balanced.Network)를 통해 발행된 초과 담보 기반 스테이블 코인으로, 달러로 담보되는 USDC와는 달리 BTC(비트코인), ETH(이더리움), SOL(솔라나), INJ(인젝티브), AVAX(아발란체), ICX(아이콘), SUI(수이), 스테이블 코인들을 담보로 지원하여 사용자가 자신의 자본을 운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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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USD의 유연함은 10개 이상의 네트워크에서 발행과 소각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빛을 발하며. EVM, IBC MOVE 기반 체인을 넘어, 곧 스텔라(XLM)와 BTC 레이어-2까지 포함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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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 https://x.com/EyeonICON1/status/1854044687029653801

 

 

 

 

댓글 2개
  • 김쏠희
    14 일 전

    아이콘에 대한 직접적인 개발이나 호재는 없는것인가요 더이상 힘들어 못버티겠습니다

  • 김똥글
    작성자 김똥글
    14 일 전
    @김쏠희 님에게 보내는 답글

    보통 ICON관련해서 밸런스드 뉴스가 많이 나오는데, 밸런스드는 곧 ICON입니다. 
    (ICON과 밸런스드는 병합되어 한 몸이 되었습니다.)

     

    밸런스드가 잘되는 것이 아이콘이 잘 되는 것이며, 아이콘의 대표적인 DeFi로, 아이콘의 특징/특기인 크로스-체인을 활용하고 이 특징/특기를 눈으로 결과로 쉽게 보여줄 수 있는 디앱입니다.

     

    (ICON의 핵심은 상호운용기술, 크로스체인, 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ICON 체인에서 단독으로 사용되거나 직접적으로 외부에 노출되는 기술이 아닌 많은 체인과 디앱들에 채택이 되고 표준이 되었을 때 큰 힘을 내는 기술입니다. 그리고 이 기술은 ICON 체인에서만 사용 가능한 것이 아닌 '모듈화'된 기술로 굳이 밸런스드뿐만이 아닌 타 체인과 타 디앱(dApp)들에서도 사용이 활용이 가능합니다.(큰 장점)

    그런 이 상호운용성/크로스체인 기술을 널리 알리고 직접 사용됨을 보여주는 예시가 2024년부터 ICON과 병합된 DeFi 밸런스드이며, 밸런스드의 발전과 성공을 우선으로 함으로써 타 체인과 타 디앱들에 알리는 계기도 마련하게 되는 발판이 될 것입니다.)

     

    쉽게 설명해서 밸런스드가 잘되고 발전하는 것이 ICON이 잘되고 발전하는 것이며, ICX의 소각량도 늘어나는 것으로 ICX의 가치를 높이는 것입니다.
    (밸런스드의 개발과 호재 = ICON의 개발과 호재입니다 = 밸런스드와 더 많은 체인과의 연결&지원 = ICON 체인이 더 많은 체인과의 연결&지원 = 더 많은 체인과 연결&지원 될 수록 더 많은 체인에서 필요성을 느끼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