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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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은 엔터프라이즈와 퍼블릭 블록체인의 경계가 없어지는 원년이 될 것이라는 점도 주목할만한 관전포인트.
김 대표는 "이제 기업내에서 인트라넷과 인터넷을 구분하지 않는 것처럼 프라이빗과 퍼블릭 블록체인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될 수 밖에 없다"면서 "기업 내부에서 발생한 데이터를 퍼블릭 블록체인에 저장해 놓고 타임스탬프처럼 쓰다든지 하는 사례는 내년을 기점으로 계속 늘어날 것이다"고 말했다. 아이콘루프가 프라이빗과 퍼블릭 블록체인 모두를 포트폴리오로 가져가는 것도 이 때문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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