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만, OMM을 많이 벌기 위해, 빌려주기 외, Borrow(빌리기)하시다가.. '빌려준 자산' - '빌린 자산'이 더 많아지게 된다면 청산으로 갈 수 있겠죠.
2. DeFi는 탈중앙화 + 금융, 쉬운 이해를 위해 은행과도 같습니다. 이자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것이구요. - 리스크, 즉 위험성이 높을 수록 그만큼 이율이 높습니다.
- 다만, 평소 지속적으로 신경쓰고 관리만 잘하시면 일반 스테이킹 보다 이율이 높은 것이 맞구요.
- 이자상품이 무엇인지 관심도 없고 관리도 하지 않는다면, DeFi는 시작하지 않는 것이 맞겠습니다.
3. 밸런스드도 알고보면, ICX를 담보로 bnUSD를 대출받는 '담보 대출'입니다.
- 언제고, 대출받은 bnUSD를 그대로 가지고 계시다가 갚으면 되는 단순한 위험율이 낮은 이자상품입니다만, 욕심으로 이 빌린 bnUSD로 ICX를 더 산다거나 하면서 사용하신 후, 갚지못하게 되면 청산 당하게 되는 것이죠.
4. 청산에 대해서도 0이 되는 것이 아닌, 빌린 돈은 자신에게 남습니다.
- 쉬운 이해를 위해> ICX가 100달러 라고 할 때, 이를 담보로 맡기고, bnUSD를 50달러 만큼 대출받는다고 했을 때..
- 하락장 ICX 시세가 60달러로 낮아져서 청산이되어도, 대출받은 bnUSD 50달러는 본인이 가지게 되죠.
- 대출받은 돈을 쓰지 않고, 50달러를 갚으면, 60달러로 낮아진 ICX는 그대로 돌려 받는 것이구요.
답변입니다.
1. Omm에서 Supply (빌려주기)만 하시면, 청산의 위험은 없습니다.
- 다만, OMM을 많이 벌기 위해, 빌려주기 외, Borrow(빌리기)하시다가.. '빌려준 자산' - '빌린 자산'이 더 많아지게 된다면 청산으로 갈 수 있겠죠.
2. DeFi는 탈중앙화 + 금융, 쉬운 이해를 위해 은행과도 같습니다. 이자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것이구요.
- 리스크, 즉 위험성이 높을 수록 그만큼 이율이 높습니다.
- 다만, 평소 지속적으로 신경쓰고 관리만 잘하시면 일반 스테이킹 보다 이율이 높은 것이 맞구요.
- 이자상품이 무엇인지 관심도 없고 관리도 하지 않는다면, DeFi는 시작하지 않는 것이 맞겠습니다.
3. 밸런스드도 알고보면, ICX를 담보로 bnUSD를 대출받는 '담보 대출'입니다.
- 언제고, 대출받은 bnUSD를 그대로 가지고 계시다가 갚으면 되는 단순한 위험율이 낮은 이자상품입니다만, 욕심으로 이 빌린 bnUSD로 ICX를 더 산다거나 하면서 사용하신 후, 갚지못하게 되면 청산 당하게 되는 것이죠.
4. 청산에 대해서도 0이 되는 것이 아닌, 빌린 돈은 자신에게 남습니다.
- 쉬운 이해를 위해> ICX가 100달러 라고 할 때, 이를 담보로 맡기고, bnUSD를 50달러 만큼 대출받는다고 했을 때..
- 하락장 ICX 시세가 60달러로 낮아져서 청산이되어도, 대출받은 bnUSD 50달러는 본인이 가지게 되죠.
- 대출받은 돈을 쓰지 않고, 50달러를 갚으면, 60달러로 낮아진 ICX는 그대로 돌려 받는 것이구요.
디파이 = 사용자에게 유리하게 맞춰진 룰을 통해서 돈 버는 방법
다만, 이해하고 사용하시고, 이해되기 전까지는 작은 비용으로 돌려보시면 감이 오실거에요.
답변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서플라이하고 버로우까지 할때 버로우가 서플라이보다 작다면 청산위험이 전혀 없는게 맞는걸까요??
1. Omm에서 Supply(빌려주기) - Borrow(빌리기) = 총금액을 계산해서 'Risk'(위험율) 비율이 오르고 내립니다.
2. 이 리스크(Risk) 비율이 (안정적으로 하시려면) 50%가 넘지 않도록 자주 관리하시구요.
3. 빌려주는 자산과 빌리는 자산의 시세가 변동되는 부분이니 이런 시세의 변화를 자주 체크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옴맨이 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