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zdnet.co.kr/view/?no=20220701084252
가상자산(암호화폐) 사업자와 핀테크 기업들의 투자 내역도 공개됐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56억원(4.53%)을 투자했고, 카카오페이가 34억원, 토스뱅크가 20억원을 투자했다. 이외에 아이콘루프(12억원), 후오비(7억원), 고팍스 운영사 스트리미 (4억원)도 공시했다. 두나무를 제외하면 모두 공시 의무가 없는 기업들인데 자율 공시로 정보를 공개한 경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