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zdnet.co.kr/view/?no=20190415154029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13일 이메일 서비스인 아웃룩에 해커들이 침투한 것을 인정했지만, 피해 범위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발표 내용보다 더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1월 1일부터 지난달 29일까지 약 3개월간 해커 집단이 마이크로소프트 고객 지원 계정에 침투했다고 밝혔다.
해커들은 이메일 계정 주소, 메일 제목, 폴더명, 계정과 연락한 다른 계정 등을 확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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