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45196
금융투자협회가 추진하는 대체거래소(ATS)에서 증권형 토큰(STO)과 NFT(대체불가능토큰), 가상화폐 수탁과 지갑(월렛)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증권사를 중심으로 한 협회에서 가상자산 진출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면서 업계간 밥그릇 쟁탈전으로 이어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시선이 나오고 있다.
기존 암호화폐 거래소 vs 신생 암호화폐 거래소 간에 경쟁 구도를 피할 수 없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증권형토큰(STO)은 주식, 채권, 부동산 등 실물자산을 블록체인 기반의 가상화폐에 페깅(고정)한 디지털자산이다. 투자자는 해당 토큰 보유시에 배당이나 이자를 받거나 지분에 대한 권리를 갖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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