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ajunews.com/view/20190627145043095
“라인은 1000명 이상의 AI 전문가가 있다”며 “일본에서 최대 규모이며, 아시아에서도 톱클래스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신 대표는 일본과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4개국에서 스마트폰 뱅크를 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스마트폰만으로 24시간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라인의 목표다. 여기에 간편결제 서비스 ‘라인페이’를 더해 ‘현금 없는 사회’를 구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신 대표는 메신저를 넘어 이용자의 생활에 도움을 주는 종합 플랫폼으로 라인을 키우겠다고 전했다.
신 대표는 “라인은 그동안 커뮤니케이션,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커머스, 마케팅 솔루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이프 온라인 플랫폼을 이뤄왔다”며 “이제 메신저를 넘어 라이프 온라인의 완성을 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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