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드, 이제는 속도를 올릴 때 (DeFi / 디파이 / 아이콘 / 크로스체인 / BALN / bnUSD / ICX / 스테이블 코인)

 

이이콘(ICON)과 아치웨이(Archway)의 GMP(xCall)을 통해 연계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밸런스드에서 IBC 프로토콜 기반의 아치웨이(ARCH) 기반 체인을 스왑하고 전송하는 등의 기능들을 사용해볼 수 있었습니다.

 

밸런스드의 핵심 기여자인 'Benny Otions'는 그 동안 아치웨이 지원이 테스트 버전 정도였다면, 그 다음으로 밸런스드가 아이콘에 안치(병합)되는 것에 집중했고, 이제는 속도를 올릴 때라고 말합니다. 

 

 

 

 

팀은 체인 간 연결(크로스-체인)을 활용한 DeFi에 집중

 

밸런스드는 앱(App)이며

아이콘은 유동성 허브(Hub)입니다.

 

연결되는 모든 체인에는 다음과 같은 기능이 제공됩니다.

 

- 네이티브 자산을 담보로 bnUSD 대출받기(예> 솔라나가 연결되면 SOL 토큰을 밸런스드에 맡기고 bnUSD 대출 받을 수 있음. bnUSD는 '저축 보상'에 맡기고 수익을 얻을 수도 있음)

- 네이티브 자산을 다른 네트워크의 다른 네이티브 자산으로 거래하기 (예> 래핑된 wSOL 같은 토큰이 아닌, 네이티브 SOL 토큰과 네이티브 AVAX과 스왑)

 

 

 

 

 

연결할 수 있는 체인

 

예상하는 토큰 목록

 

- ETH(이더리움)

- STX(스택스) 및 기타 비트코인 생태계 프로젝트들.

- AVAX(아발란체)

- SOL(솔라나)

- SUI(수이)

- XLM(스텔라루멘 / 곧 스마트 컨트랙트와 동료 dino 코인을 출시할 것이라고 합니다.)

 

연결이 많아질수록 새로운 연결을 추가하기가 더 쉬워집니다. 이러한 모든 자산과 기타 자산은 네이티브 거래가 가능하며 기본 레버리지(bnUSD 대출)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어떻게 알릴 수 있으며, 왜 이에 대해 관심을 가질까요?

 

협업은 서로에게 프로모션을 낳습니다.

 

- 새로운 (담보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담보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으로, 해당 커뮤니티에 홍보할 수 있습니다. 
- 새로운 (스왑) 거래 쌍 지원으로, 해당 커뮤니티에 홍보할 수 있습니다. 
- 네트워크가 소유하는 유동성 물량(NOL)을 위한 새로운 자산으로, 해당 커뮤니티에 홍보할 수 있습니다.

 

 

자체 토큰의 유용성에 대해 홍보하고 싶지 않은 커뮤니티가 있을까요? 

어떤 커뮤니티가 유동성을 위해 탈중앙화된 네트워크에서 토큰 구매를 촉진하고 싶지 않을까요? 

 

이는 분명한 체인 간 홍보 기회입니다.

 

 

 

 

 

 

앞으로 출시될 그 외 기능

 

아이콘이 유동성의 허브가 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요?

 

- 집중된 유동성 풀 - 밸런스드 DEX를 다음 버전의 AMM인 유니스왑 v3 스타일로 업그레이드해야 합니다.

- 암호화폐를 빌리거나 빌려줄 수 있는 기능. 지금은 스테이블 코인(bnUSD)만 빌릴 수 있지만, 암호화폐를 빌릴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유동성이 필요한 모든 기본 요소(Primitive)는 동일한 네트워크가 소유한 자산 풀 위에 구축될 수 있습니다. 이는 개발자의 관점에서 볼 때 더 무거운 작업이기 때문에 빠르면 연말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전이 현실이 되다.

 

 

 

 

트윗(X): https://twitter.com/benny_options/status/1762924913738785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