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inews24.com/view/1226647
신한은행은 내년에는 블록체인 기반의 플랫폼 사업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신한은행 내 플랫폼에 블록체인 기술을 응용하고, 외부 기관과의 연동 서비스도 고려하고 있다.
블록체인기반 신원인증(DID) 도입에도 참여하고 있는데, 금융사들이 중심이 된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ID인 '마이아이디'가 내년 상반기 서비스를 시작하면 신한은행을 통해 마이아이디를 발급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연관 글 목록
- [2022/03/28] 마이아이디(MyID) 플랫폼 서비스 소개 (아이콘루프)
- [2022/02/21] 아이콘루프, DID기술 첫 상용화…개인정보 보안 강화
- [2021/06/30] DID(분산신원인증), 어디까지 왔나 … 신한은행 "금융+생활 편리 플랫폼"
- [2020/12/31] KB금융 "국내 금융권, DID에 관심 높아...활용도는 초기 단계"
- [2020/12/17] [2020결산/블록체인] 개발은 쉬워졌고 사용사례는 많아졌다
- [2020/12/11] 공인인증서를 떠나보내면서...고개 드는 블록체인'사설인증서'
- [2020/12/09] 신한은행도 이더리움 대신 '클레이튼' 택했다…닥터론 '블록체인'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