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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 SNOW 이해하기: 폴카닷과 쿠사마의 생태계 (ICY / ICZ / DOT / KSM)

똥글왕김똥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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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는 기존 레이어-1 네트워크인 ICON 블록체인의 확장 네트워크입니다: 오로지 파라체인이 되기 위해 구축된 다른 모든 폴카닷 파라체인들에 비해, ICE는 이미 번창하는 생태계의 확장 네트워크로서 폴카닷 파라체인 슬롯을 전략적으로 입찰한 첫 번째입니다.

 

기존 글(클릭)에서 언급 했었는데요. ICE와 SNOW를 좀 더 이해하기 위해 폴카닷과 쿠사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폴카닷(Polkadot)과 마찬가지로, 쿠사마(Kusama)의 멀티체인 확장 아키텍쳐의 핵심이라고 불리는 파라체인이 있으며.

파라체인은 '릴레이 체인(Relay Chain)'의 슬롯을 임대하여 더 넓은 쿠사마 네트워크에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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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릴레이 체인'은 쿠사마 네트워크의 핵심을 형성하며 네트워크의 공유 보안, 합의(Consensus), 크로스-체인 상호운용성을 담당합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파라체인은 블록체인의 형태를 취하지만, 실제로 블록체인일 필요는 없습니다.

 

 

쿠사마에서 파라체인이 되려면 ICE와 SNOW팀이 여러가지 (일반적인) 단계를 거쳐야하며, ICE와 SNOW 개발이 진행됨에 따라 이러한 각 단계들을 자세하게 살펴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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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사마에서 파라체인이 되기 위한 핵심 요소들을 이미 알고 있거나 알아감에 따라, SNOW & ICE 개발 로드맵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파라체인 옥션 크라우드론?

폴카닷 릴레이 체인과 연결됨으로써 폴카닷의 파라체인이 될 수 있는 자격을 얻기 위한 경매

 

 

카나리아 네트워크?

19세기 유럽의 광부들이 탄광에 들어갈 때 '호흡기가 약한 카나리아(새)'를 가지고 들어가서 메탄가스나 일산화탄소 같은 유해가스등의 위험을 감지하도록 한 것

쿠사마는 그런 테스트 목적으로 만들어졌기에, 쿠사마를 폴카닷의 카나리아(테스트) 네트워크로 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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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사마?

쿠사마는 폴카닷과 거의 동일한 코드베이스로 구축된 확장성 특수 블록체인

폴카닷에서의 출시를 준비하거나, 빠르고 혁신적인 시도를 하기위한 실험적 개발환경

 


현재 폴카닷과 쿠사마의 최종 선정된 파라체인 프로젝트는

 

폴카닷 6개 - 스테이트민트, 아칼라, 아스타, 페럴럴 파이낸스, 문빔, 클로버 파이낸스

쿠사마 16개 - 스테이트마인, 비트컨트리, 카루라, 바이프로스트, 겐시로, 시덴 네트워크, 칼라마리 네트워크, 헤이코 파이낸스, 문리버, 알테어, 칼라 네트워크

 

 

 

 

 

* [참고영상] 폴카닷 / 쿠사마 / 파라체인 / 문빔 / 아칼라등에 대한 소개/설명 (6분 10초 부터 직접적인 설명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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