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SNOW] ICE의 목표는 폴카닷 파라체인 슬롯을 확보

ICE의 목표는 폴카닷의 파라체인 슬롯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많은 프로젝트들이 폴카닷 파라체인 슬롯을 놓고 경쟁하기 전, 쿠사마 (폴카닷의 카나리아 네트워크)에서 시작했습니다.

 👉 예를 들면, 쿠사마의 문리버(Moonriver)는 폴카닷의 문빔(Moonbeam)에 대한 카나리아 네트워크입니다.
 

19세기 유럽의 광부들이 탄광에 들어갈 때 '호흡기가 약한 카나리아(새)'를 가지고 들어가서 메탄가스나 일산화탄소 같은 유해가스등의 위험을 감지하도록 한 것 

쿠사마는 그런 테스트 목적으로 만들어졌기에, 쿠사마를 폴카닷의 카나리아(테스트) 네트워크로 불림

쿠사마는 폴카닷과 거의 동일한 코드베이스로 구축된 확장성 특수 블록체인이며, 폴카닷에서의 출시를 준비하거나, 빠르고 혁신적인 시도를 하기위한 실험적 개발환경

ICE 역시 추후 폴카닷에서 ICE 출시하기 전, 먼저 쿠사마에서 SNOW 카나리아 네트워크를 시작하는 유사한 전략을 사용할 것입니다.

여기에서 최신 분기별 로드맵 업데이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NOW는 ICE와 별도의 네트워크이므로 ICY 토큰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대신, SNOW 카나리아 네트워크에는 자체 토큰인 ICZ를 사용합니다.

현재, SNOW와 ICE에 대한 테스트넷인 '아틱 테스트넷(Arctic Testnet)'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ICE의 목표인 폴카닷 파라체인으로 가기 위해 -> 쿠사마 테스트넷(현재) -> 쿠사마 크라우드론(파라체인 경매에서 많은 투표를 받기 위해, KSM 코인 보유자들을 모음) -> 쿠사마 파라체인 -> 폴카닷 크라우드론 -> 폴카닷 파라체인 경매 -> 경매해서 승리하는 경우 폴카닷의 파라체인이 됨

[참고글] http://www.iconkr.com/news/91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