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적용하던 주식에서 사용되던 유통량 계산방법을 따름: ICON 재단이나 파트너들에서 관리되던 잠기지 않은 물량과 관리 물량(unLocked&Vested)은 유통량에서 빠져서 계산됨
- 이제는 암호화폐 업계에서 많이 채택되고 표준화되어가고 있는 방법으로 계산방법으로 변경 됨: ICON 재단과 파트너들에서 관리되던 잠기지 않은 물량과 관리물양이 유통량에 포함되어 계산 됨
- 유통량의 증가는 단순히 ICON 재단과 그 파트너들이 보유하고 있던 이전 계산방법에서 제외되었던 준비금들을 추가하는 유통량 계산의 새로운 방법의 채택을 통해 반영된 것일 뿐
- ICON 재단 또는 파트너물량의 락업이 풀리거나, 시중에 풀리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
- 기존 처럼 재단 또는 이사단 또는 파트너들의 물량은 ICON 프로젝트를 위해 계속 쓰일 것
- 이미 ICON의 모든 물량은 2020년 모두 락업(잠김)이 해제 됨
- 지금은 ICON재단과 함께 ICONFi에서 이더리움 기반(ERC-20) ICX(래핑된 ICX)를 발행하면서, ICX 유통량이 좀 더 늘어난 것이지만, 몇 주내로 ICX 유통량 측정 계산법이 바뀌게 되면서 좀 더 증가할 것 (* 이더리움 기반 ICX가 발행된 만큼 / 메인넷기반 ICX는 잠기게 됨 / 래핑 ICX 물량으로 유통량이 변화되는 것은 아님)
네, ICON만 그런것이 아니라 블록체인을 공부해가신담녀, 비트코인, 이더리움이 채굴이 있듯..
앞으로의 이더리움이나, EOS, 트론, 솔라나 등등.. 모든 POS 계열 블록체인은 블록을 생성하는 블록생성자, 스테이킹하는 유저등에게 보상을 주게 되며 이런 인플레이션을 필요로 합니다. (탈중앙화를 만드는 메커니즘)
반대로 수수료와 경제모델을 통해서 소각도 될 수 있구요. 특징들이 다를 뿐, 모든 코인들은 이런 토큰경제를 가지고 있구요.
ICON의 토큰경제에 대해서는 아래의 글에서 자세하게 보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네, 타프로젝트들에 관심이 없었는데 찾아보니 다들 인플레이션을 많이 줄여가고 있더라구요.
잘나가는 프로젝트들인 만큼 트랜잭션이 높으니 소각되는 양들도 많아져서 인플레이션율이 많이 줄어든 프로젝트들이 있군요ㅎㅎ (덕분에 오랜만에 검색해봤습니다.)
- 아이콘의 디플레이션 전략 포인트의 경우 처음부터 인터체인 기술인 BTP를 통한 블록체인 연결을 핵심으로 보고 있기에, BTP 출시 이후 활용성이 높아지면서 수수료로 사용되는 ICX가 많아질 수 있는지가 포인트가 되겠구요.
(최근 ICON의 에어드랍이 있었는데, 그 ICY(ICE 네트워크) 토큰은 ICON의 확장 네트워크인 동시에 + 폴카닷의 파라체인이 목표가 되는 토큰입니다. 추후 ICON의 BTP(인터체인)기술이 완성되면, ICON의 인터체인 트랜잭션과 디앱들의 트랜잭션들이 같이 몰릴 것으로 예견, ICON은 인터체인과 블록체인 연결에 집중/특화하고, 일반 디앱들의 트랜잭션은 ICE 네트워크에 집중하기 위한 전략이기도 합니다.)
- 아이콘루프가 만드는 블록체인은 프라이빗(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위주로 사업을 진행하며, 그 중에서 퍼블릭 블록체인인 아이콘을 활용하는 프로젝트도 있어서 아이콘을 활용하는 서비스와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서비스를 나눠서 분류하셔야할 것입니다.
다만. 프라이빗 블록체인이라도 기반이 되는 블록체인 엔진은 서로 같은 루프체인(최근엔 goloop) 엔진을 사용하기에 기본적인 베이스와 호환성은 가지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며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겠습니다.
- 프라이빗 블록체인이 인트라넷이라면, 퍼블릭 블록체인은 인터넷과 같은 비유할 수 있겠구요, 구축된 프라이빗 블록체인 사이를 퍼블릭 블록체인이 잇는 경우도 발생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암호화폐(퍼블릭 블록체인)를 바라보는 사회적(대중들의) 시선이 고와야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늦은 시간까지 ICON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계시다는 점이 인상적이라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답변의 늬앙스로 볼 때 이미 마음이 부정적이신 것 같아 그런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노력하지는 않도록 하겠습니다. 제 에너지와 시간도 소중하고 저도 월요일이라 오늘 많이 피곤하네요
타 프로젝트들도 좋은 프로젝트들이 많습니다. 굳이 부정하거나 올고 그름을 따지거나, 비교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1. 고쳐주길 원하는 게시물이 있다면, 게시물 링크를 알려주시면 확인해서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 글이라면 수정하겠습니다. (다만 번역이 된 글, 원문이 있는 글, 오래된 과거내역은 확인이 어렵기에 그에 대한 근거를 같이 알려주시면 수정할 수 있겠습니다.)
2. 현재로서는 ICX와 무관한 프로젝트도 있지만, ICX가 사용되거나 관련이 있는 프로젝트들도 있음은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자료들은 이 사이트에 모아 두었으니 검색으로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3. 저 역시도 국내 블록체인 사업이나 정부등에서 ICX를 대 놓고 사용하고 밀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만ㅎㅎㅎ, 암호화폐를 연결해서 직접 또는 수수료로 사용하는 정부나 국가 사례들이 있을까요? 오래전 보다 인식이 좋아진 지금도 대부분의 대중들의 눈엔 암호화폐를 도박이나 안좋은 인식들로 보고 있을텐데.. ~_~
아래 글을 우선 참고해주시구요.
[공지] ICON, 산업 표준 방법을 준수하는 유통량 계산법 적용 (2022.03.14 / 댓글 요약 있음)
http://www.iconkr.com/news/90227
- ICX 유통량 계산법이 변경 됨.
- 기존 적용하던 주식에서 사용되던 유통량 계산방법을 따름: ICON 재단이나 파트너들에서 관리되던 잠기지 않은 물량과 관리 물량(unLocked&Vested)은 유통량에서 빠져서 계산됨
- 이제는 암호화폐 업계에서 많이 채택되고 표준화되어가고 있는 방법으로 계산방법으로 변경 됨: ICON 재단과 파트너들에서 관리되던 잠기지 않은 물량과 관리물양이 유통량에 포함되어 계산 됨
- 유통량의 증가는 단순히 ICON 재단과 그 파트너들이 보유하고 있던 이전 계산방법에서 제외되었던 준비금들을 추가하는 유통량 계산의 새로운 방법의 채택을 통해 반영된 것일 뿐
- ICON 재단 또는 파트너물량의 락업이 풀리거나, 시중에 풀리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
- 기존 처럼 재단 또는 이사단 또는 파트너들의 물량은 ICON 프로젝트를 위해 계속 쓰일 것
- 이미 ICON의 모든 물량은 2020년 모두 락업(잠김)이 해제 됨
- 지금은 ICON재단과 함께 ICONFi에서 이더리움 기반(ERC-20) ICX(래핑된 ICX)를 발행하면서, ICX 유통량이 좀 더 늘어난 것이지만, 몇 주내로 ICX 유통량 측정 계산법이 바뀌게 되면서 좀 더 증가할 것 (* 이더리움 기반 ICX가 발행된 만큼 / 메인넷기반 ICX는 잠기게 됨 / 래핑 ICX 물량으로 유통량이 변화되는 것은 아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과 같이 채굴을 하는 암호화폐가 아닌, 암호화폐는 대부분 POS 방식을 사용하게 되는데, 여기에서 스테이킹으로인해 인플레이션을 가지게 됩니다. (물론 채굴방식도 채굴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있습니다.)
https://twitter.com/minterchain/status/1525516621829251072
- 현재 최신 ICON2.0 의 경우 늘어나는 연 인플레이션은 3.9% 이하로 암호화폐 업계에서도 매우 낮은 편에 속합니다.
- 그리고 모든 잠김물량이 풀린 상태로, 더 이상 풀릴 잠김 물량도 없습니다.
- 복잡한 설명이 될 것 같아 장문의 답변을 피해 간단히 추가설명하자면,
ICX의 수수료는 우선 CPS라고 하는 생태계 지원 펀드로 우선 투입되어 ICON 네트워크 생태계를 발전시키는 자금으로 할당되며, 남게 되는 수수료는 소각되어 유통량이 줄어드는 경우도 만듭니다.
- 초기 생태계의 트랜잭션양은 적어 소각량은 적겠지만, 생태계를 늘려가고, 사용량은 늘어갈 수 밖에 없기에 추후 사용량증가로 인해 늘어나는 양보다 < 수수료로인한 소각량이 많아지는 경우 디플레이션 경우가 올 수도 있으며,
- ICON 재단과 시스템은 항상 이런 이런 인플레이션을 고려하고 있으며, 디플레이션을 목표로하고 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트랜잭션을 둘러보니 비어있는 트랜잭션이 많은데 당분간은 디플레이션보다 인플레이션이겠군요
초당 1~2개씩 늘어나는데 이게 연단위로 보면 엄청난양인거같아요
고민좀 해보겠습니다
네, ICON만 그런것이 아니라 블록체인을 공부해가신담녀, 비트코인, 이더리움이 채굴이 있듯..
앞으로의 이더리움이나, EOS, 트론, 솔라나 등등.. 모든 POS 계열 블록체인은 블록을 생성하는 블록생성자, 스테이킹하는 유저등에게 보상을 주게 되며 이런 인플레이션을 필요로 합니다. (탈중앙화를 만드는 메커니즘)
반대로 수수료와 경제모델을 통해서 소각도 될 수 있구요. 특징들이 다를 뿐, 모든 코인들은 이런 토큰경제를 가지고 있구요.
ICON의 토큰경제에 대해서는 아래의 글에서 자세하게 보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이콘(ICX) 토큰 경제
http://www.iconkr.com/beginner/92957
이오스 트론 솔라나 등 어떤코인도 아이콘만큼 인플레이션이 심하진 않더군요
하물며 퀀텀도 반감기를 거치면서 유통량증가가 더뎌지고 있고요
추가적으로 해양선박시스템, 강원도 나야나, 신한 쯩, 제주안심코드 등 여러 국내기관과 협약을 맺었는데도 불구하고 왜 트랜잭션 양은 다른 코인에비해 현저히 떨어지는지요? 아이콘을 사용하지 않고 따로 자체적인 체인을 개발해서 쓰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네, 타프로젝트들에 관심이 없었는데 찾아보니 다들 인플레이션을 많이 줄여가고 있더라구요.
잘나가는 프로젝트들인 만큼 트랜잭션이 높으니 소각되는 양들도 많아져서 인플레이션율이 많이 줄어든 프로젝트들이 있군요ㅎㅎ (덕분에 오랜만에 검색해봤습니다.)
- 아이콘의 디플레이션 전략 포인트의 경우 처음부터 인터체인 기술인 BTP를 통한 블록체인 연결을 핵심으로 보고 있기에, BTP 출시 이후 활용성이 높아지면서 수수료로 사용되는 ICX가 많아질 수 있는지가 포인트가 되겠구요.
(최근 ICON의 에어드랍이 있었는데, 그 ICY(ICE 네트워크) 토큰은 ICON의 확장 네트워크인 동시에 + 폴카닷의 파라체인이 목표가 되는 토큰입니다. 추후 ICON의 BTP(인터체인)기술이 완성되면, ICON의 인터체인 트랜잭션과 디앱들의 트랜잭션들이 같이 몰릴 것으로 예견, ICON은 인터체인과 블록체인 연결에 집중/특화하고, 일반 디앱들의 트랜잭션은 ICE 네트워크에 집중하기 위한 전략이기도 합니다.)
- 추가적으로 문의하신, 아이콘루프 프로젝트에 관한 답변이전에.. 아이콘(재단)과 아이콘루프의 관계(http://www.iconkr.com/beginner/34680)에 대해서 참고하시구요.
- 아이콘루프가 만드는 블록체인은 프라이빗(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위주로 사업을 진행하며, 그 중에서 퍼블릭 블록체인인 아이콘을 활용하는 프로젝트도 있어서 아이콘을 활용하는 서비스와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서비스를 나눠서 분류하셔야할 것입니다.
다만. 프라이빗 블록체인이라도 기반이 되는 블록체인 엔진은 서로 같은 루프체인(최근엔 goloop) 엔진을 사용하기에 기본적인 베이스와 호환성은 가지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며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겠습니다.
- 프라이빗 블록체인이 인트라넷이라면, 퍼블릭 블록체인은 인터넷과 같은 비유할 수 있겠구요, 구축된 프라이빗 블록체인 사이를 퍼블릭 블록체인이 잇는 경우도 발생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암호화폐(퍼블릭 블록체인)를 바라보는 사회적(대중들의) 시선이 고와야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 이 사이트에 있는 일부 게시물의 내용 중 "아이콘 인플레이션이 타 코인보다 월등히 낮다"는 점을 고쳐주시기 바랍니다
2. 쉽게 말하면 국내에서 진행되고있는 블록체인 사업은 icx와 무관하다고 봐도 무방하겠네요. 글을 읽어보니 퍼블릭 블록체인(icx 루프체인)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좀 더 심하게 말해보자면 ICX는 베타버전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3. 결론적으로 투자자는 투자상품으로서 아이콘코인(ICX)이 매력적이지 않은 종목이라고 생각할것 같은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국내 블록체인 사업을 ICX와 직접적으로 연결해야되지 않을까요?
일단 늦은 시간까지 ICON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계시다는 점이 인상적이라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답변의 늬앙스로 볼 때 이미 마음이 부정적이신 것 같아 그런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노력하지는 않도록 하겠습니다. 제 에너지와 시간도 소중하고 저도 월요일이라 오늘 많이 피곤하네요
타 프로젝트들도 좋은 프로젝트들이 많습니다. 굳이 부정하거나 올고 그름을 따지거나, 비교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1. 고쳐주길 원하는 게시물이 있다면, 게시물 링크를 알려주시면 확인해서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 글이라면 수정하겠습니다. (다만 번역이 된 글, 원문이 있는 글, 오래된 과거내역은 확인이 어렵기에 그에 대한 근거를 같이 알려주시면 수정할 수 있겠습니다.)
2. 현재로서는 ICX와 무관한 프로젝트도 있지만, ICX가 사용되거나 관련이 있는 프로젝트들도 있음은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자료들은 이 사이트에 모아 두었으니 검색으로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3. 저 역시도 국내 블록체인 사업이나 정부등에서 ICX를 대 놓고 사용하고 밀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만ㅎㅎㅎ, 암호화폐를 연결해서 직접 또는 수수료로 사용하는 정부나 국가 사례들이 있을까요? 오래전 보다 인식이 좋아진 지금도 대부분의 대중들의 눈엔 암호화폐를 도박이나 안좋은 인식들로 보고 있을텐데.. ~_~
딱히 부정적인 의도로 적은건 아닌데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사람이나 투자 중인 사람들한테 이 사이트가 정보를 가장 많이 접할 수 있는 곳이라 잘못 된 정보가 전달되지 않길 바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알아볼수록, 드러나 있는 표면과 실상이 다르다는게 많이 느껴지네요
비단 아이콘만 그런게 아닌 건 잘 알고있습니다 다른 코인들도 매입 전에 항상 알아보고 결정했었으니까요
제가 알고싶은 정보는 다 찾은 것 같네요
운영자님도 오랜시간 투자하신 만큼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