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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아이콘 (ICX 코인) 관련 루머에 대해서, (아이콘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까는 걸까?)

똥글왕김똥글

 

2020.08.27 카카오톡 공식방 대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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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의 최근 가격 상승과 이슈와 함께 과거

관련 과거 루머들이 다시 한번.. 수면위로 올라오고.. 있군요..

 

신한은행과 금융권과도 (협약이 아닌) 실사용 되는 이 와중에도, '아이콘 말 뿐이며, 하는 것이 없다'라는 내용의 루머와 까내리는 근거 없는 글이;; 

 

원래 근거와 논리가 없는 글에 논리로 대응하는 것이 탐탁치 않았고, 그리고 그것을 더욱 이슈화 시켜서 엉망으로 만들고 가는 것이 그들의 목적이기에 그런 반박대신 (예전과 다르게, 이제는 아이콘이 하고 있는 일들은 눈으로 직접 확인이 가능하니까요)

 

과거 이런 것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얘기 해보려고 합니다.

 

 


 

 

과거.. 네이버와 아이콘이 합작회사(언체인)를 만들고 네이버 라인에서 아이콘의 기술이 채택된 상황에서도.. (오픈소스 전) 아이콘 기술력 없다고 소스코드나 오픈하라며 논리 1도 없이 까인 상황도 있었는데.. 
이 이유가 자연스럽게 세상에 공개되었어요.. (갑툭튀 자신들이 그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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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콘 투자자 블로그:

https://antiglosfer.home.blog/

 

 

코인판 또는 암호화폐 커뮤니티.. 모르긴 몰라도 저런 사람들.. 그리고 짜고 치는, 바이럴 마케팅 관련 사람들 엄청 많을 것이라 생각하고, 

적어도 이런 부류들의 사람도 있다 정도는 인지하셔야 할 것입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 아플 사람들도 있고, ICX 고가 매수해서 손해보신 분도 계실 것이고,  '내가 투자하지 않은 코인은 스캠! 궁금하지도, 알고 싶지도 않아!' 이라는 마인드가 생각 보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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